[2018유망중소기업대상] 광섬유VR모션트래킹부문 ㈜모인 옥재윤 대표

[2018유망중소기업대상] 광섬유VR모션트래킹부문 ㈜모인 옥재윤 대표

[천지일보=박수란 기자] 천지일보(대표 이상면)와 ISO국제심사원협회가 주최하는 ‘2018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’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열린 가운데 광섬유VR모션트래킹부문 수상자인 옥재윤 ㈜모인 대표가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.

‘2018년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 대상’에는 ▲농촌융복합산업부문 ㈜다사랑(대표 양동흠) ▲광섬유VR모션트래킹부문 ㈜모인(대표 옥재윤) ▲친환경황토제품부문 시티앤그린(대표 김현우) ▲헤어드라이기혁신부문 ㈜지아이전자(대표 김형기) ▲금속합금신소재부문 ㈜지.에이.엠(대표 최진열) ▲주방용품창업지원부문 ㈜주방뱅크(회장 강동원) ▲ 신발아웃솔부문 파이널스타디움㈜(대표 안태훈) ▲펫산업부문 ㈜펫클럽(대표 정성훈) ▲IT융복합솔루션부문 ㈜파웰(대표 강창수) ▲광고간판혁신부문 ㈜칼라아트(대표 심동순) ▲정수기품질혁신부문 ㈜한우물(대표 강송식) 등 총 11개 업체가 선정됐다. 또 ▲안전문화추진부문 해군 제3수리창(대표 김종필)이 공공부문에서 수상했다. 이 가운데는 5년 연속 수상기업이 1곳, 4년 연속이 1곳, 3년 연속 2곳이며, 나머지 7곳이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

천지일보·ISO국제심사원협회가 주최하고 천지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중앙회,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, ㈔벤처기업협회, 이노비즈협회, 한국벤처캐피탈협회, 쇼셜마케팅협동조합 등 6개 단체가 후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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